여행이야기
모처럼만에 봄비가...
추바이
2008. 3. 23. 23:16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주말입니다... 때 마침 나무 몇 그루를 식재한 후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 봄비입니다.
그런데 그간 너무(?) 피로했는지 식수를 마치고 주말 내내 쉬엄쉬엄 쉬게 되네요.
또 다시 맞이하는 월요일을 앞 두고 기운도 낼 겸 해서 내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온갖 시름들의 정체를 하나 둘씩 꺼내어 정리할 참입니다. 어느 것을 버리고 어느 것은 다시 주워 담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