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두꺼비마을신문 우수상/중부매일
추바이
2011. 7. 10. 11:15
원흥이 자연 생태계와 소통 | ||||||
두꺼비 신문만들기 '우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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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마을신문은 주민이 함께 만든 신문이다. 이 상은 주민 모두가 공동으로 받은 상이다."
원흥이방죽을 중심으로한 산남동 주민들과 자연생태계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시작된 신문은 이제 주민을 위한 매체로 자리잡았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발행인과 주부기자단의 활약이 돋보인다. 두꺼비마을신문 김태종 소장은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마을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산남동의 자연생태계 보존과 지역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성미란 _중부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