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9월25일 Facebook 이야기 추바이 2012. 9. 25. 23:59 조현국 16:08|facebook 오늘 학교에 와보니 축제 분위기입니다. 중문과 학생들이 마련한 중국음식점에...두꺼비도 참가했네요. 모쪼록 경쟁에 지친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도와주고 배려하는 상생의 공동체 정신를 함양하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