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추바이 2013. 12. 21. 23:59 조현국 00:07|facebook "우리는 분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영화 '변호인' 관람후 우리가족 한줄 관람평 조현국 12:26|facebook 내일 동지를 맞아 팥죽 쒀준다고 해서 두꺼비문화관에 왔더니, 자연물로 만든 '작품'들이 환하게 반겨줍니다. 팥죽도 맛있고 시루팥떡도 맛있습니다.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어 애들 키우기도 좋고 살기좋은 것 같아요. 두꺼비친구들 활동가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조현국 23:15|facebook 제목: 질투심에 불타는 아빠! 딸내미가 남친 준다고 목도리를 떴다. 선물하기 전 가로 채 얼른 두르고 체취를 묻힘. "서연아~이런 법이 어딨니, 이러면 안 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