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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추바이 2013. 12. 24. 23:59
  • '탄생과 삶'!

    우리집 화가 강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은사님이 귀하게 얻은 손녀(세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 우연히 얻은 사진을 강이에게 건네주었더니 그림으로 화답해 온 것입니다.
    새 생명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은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하기 마련. 아기 예수님 태어난 날도 그러했겠죠. 모쪼록 온누리에 사랑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