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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추바이 2012. 12. 27. 23:59
  • 산남 두꺼비생태마을에 사는 초등 5학년 학생이 구룡산 난개발을 안타까워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오늘로써 2150명 주민들이 구룡산 구명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구룡산을 살리자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성이면 감천! 민초들의 힘으로 구룡산을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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