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스크랩] 2008두꺼비생명한마당 축제

추바이 2008. 6. 4. 23:59
2008년 5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에 걸쳐서 산남동 원흥이 생태공원내에서
두꺼비생명한마당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 원흥이 생태공원을 지키고 있는 정승들이 축제에 액운이 들지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 원흥이생태공원의 터줏대감 느티나무도 한껏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 축제준비가 척척 진행되고, 저녁에 '어느날 그 길에서'가 상영될 무대입니다.

▲ 천막이 가지런히 세워지고...

▲ 행사장의 모습이 갖춰 진 것을 보니 축제가 임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진행요원들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 드디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시작되었고,

▲ 생태보전 길놀이 및 만장행렬이 이어지고

▲ 신명나게 전통사물놀이가 서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얼쑤 가락에 생태공원도 신명나고~!

▲ 행사진행요원과 봉사자들도 신이 나고~!

▲ 두꺼비친구들의 허원이사장님으로 부터 개막식 인사와 함께 축제가 시작되었다.

▲ 허원축제위원장님의 인사말씀과

▲ 이기용교육감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지고,

▲ 오제세국회위원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 꺼비와 두비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 지금부터 축제가 시작됩니다.  꽹가리와 징 그리고 장구소리가 축제를 알리고 있습니다.

▲ 이이들이 좋아 하는 흙장난이 아니라 두꺼비집을 만들어 보겠답니다.

▲ 신중하게 두꺼비 집은 만들어 지고...

▲ 엥! 대운하가 만들어 졌네~ 그려!

▲ 누에고치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 누에고치에 색깔을 넣어 만든 작품 멋지죠?

▲ 유기농 먹을거리 한살림이 차려졌습니다.

▲ 두꺼비 디카폰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경품은 자전거랍니다.

▲ EM발효액 만들기 미생물이 생활환경을 개선시켜 준데요.
▲ 뭐가 그리도 좋은지 사장님의 입가에 미소가 함박이네요!

▲ 천연염색에 흠뻑 빠져나 볼까!

▲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의 멋진 작품이 탄생되는 순간입니다.
▲ 전통그림 부채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진지하다.

▲ 광이천하도 전통그림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자연물을 이용하여 부엉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 부엉이 많이 닮았죠!

▲ 두꺼비의 한살이가 그림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원흥이 공원에 인접한 구룡산 땅 한평 사기를 통해 두꺼비의 서식지를 보호해 주고 있는 청주시민들입니다.

▲ 무얼 찾고 있을까?

▲ 산남초, 샛별초등학생의 작품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 두꺼비를 만들었군요!

▲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입니다.

▲ 산으로 간 배는 오도 가도 못하고...  대운하건설과 자연보호를 선택하랍니다.

▲ 청주시민들의 관심이 대단합니다.

▲ 비누만들기 체험을 통해서 두꺼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 많은 작품과 전시를  한 공간에 채우기가 힘들어 2부로 나누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산남 유승 한내들
글쓴이 : 광이천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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