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 쪽에는 넝쿨호박을.. 척박해 보이는 곳에는 애호박을 심었습니다.
좀 거칠어보이는 이 땅에서 호박들이 잘 자라날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 담아 호박을 심었습니다.
'마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는 지역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잖아요" (0) | 2011.05.04 |
---|---|
두꺼비생태공원 꽃밭 가꾸기 하던 날... (0) | 2011.04.23 |
유채(꽃) (0) | 2011.04.17 |
“이웃을 사귀고 싶어 축구를 하게 됐어요!” (0) | 2011.04.17 |
"그대를 사랑합니다"_한범덕 청주시장과의 만남 (0) | 201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