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채송화와 패랭이꽃

추바이 2011. 2. 27. 00:07

 

 

꽃들이 아주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허원 대표님이 손수 가꾼 꽃밭이라고 하는데, 마을신문에 실겠다고 하니 보내주셨어요..꽃을 감상하다 보니 꽃들과 신록으로 가득한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허원 대표님의 이야기는 3월1일에 발간되는 두꺼비마을신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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